퀴니 제프는 다 좋은데 등받이 조절이 안 된다.
간혹 하랑양이 잠이라도 잘라치면 꼿꼿한 등받이 때문에 자꾸만 꺾이는 목...!!!
그야말로 안습이다...ㅜㅜ
벼르고 벼르기만 하다가 둘째 탄생 전에 얼른 튜닝하려고 서둘렀다.

드디어 튜닝 완성된 퀴니제프 도착....!!!


일단은 튜닝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이긴 하지만,
자세히 보면 등받이 옆 부분에 못 보던 지퍼가 달려있다.



이 지퍼를 살짝 열어주면 등받이가 약 15~20도 정도 젖혀진다.
조금 젖혀진다고 우습게 생각하지 마라...!!!
이 정도만 눞혀져도  울 딸내미 아주 쾌면을 즐길 수 있다.
실제로 외출해서 잠든 딸내미를 눕혀 놓고 어찌나 무흣하던지...진작 튜닝 해 줄걸...!!!

 

튜닝 비용은 배송비 포함 약 4만원 정도?
내친김에 튜닝해주는 다음 까페에서 직접 제작한 장바구니도 하나 구입하긴 했는데...
퀴니의 특성상 영~~장바구니의 효율성이 떨어지네...!!!
그래도 짐 주머니를 주렁주렁 걸고 다닐 때 보다는 간단한 물건 정도는 넣어 줄 수 있으니
외출 할 때 엄마의 손은 조금 편안해졌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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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튜닝전문가 되시는 거 아녀요 아이를 위한 사랑으로 ㅋㅋ

    2010.09.11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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