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친구가 선물해 준 귀 체온계.

하랑양 태어날 때 선물로 받은 엘르 귀 체온계는
하랑맘의 건성건성한 관리 속에 하랑양이 망가뜨린지 오래...

에구구 귀 체온계도 새로 장만 하려니 그 가격도
만만치 않아 검색이나 하고 있던 찰라...
하랑아빠의 친구가 선물해 준 테루모 귀 체온계!!!
사실...귀 체온계 하면 브라운 밖에 몰랐는데
막상 받아보고 검색 해 보니 꾀 유명한 제품인 듯 하다.






흠...상자가 생각보다 많이 작다...!
그래도 나름 아이가 잘 때 귀 체온계를 사용하면 유난히 크게 들리는 띡~~소리...를 잡아주는
수면 모드까지 있다네...괜찮군...!!!




군더더기 없이 딱 귀체온계와 케이스만 있다.




하랑맘의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
정말 앙증맞다. 여차하여 아이 컨디션이 안 좋을때 휴대하고 다니기도 정말 편리할 듯....!!!




성능이 궁금하여 하랑맘의 귓속 체온을 재 보았다.
흠...36.8도 정상이네...
잘 되는 것 같다...ㅋㅋㅋ


귀 체온계가 마침내 생긴 것을 아는지 어제 하랑양의 열이 39.8도 까지 올랐다.
한동안 아이가 열이 있는 듯 하여도 아날로그 체온계로 재느라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
정확한지에 대한 의문에 항상 심난했는데...
덕분에 신속하게 온도도 재고, 해열제도 먹여 재웠다.
아침에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되어 다시 재어보이 약간의 미열만 남아있었다.

작은 고추가 맵다고...앞으로 울 하랑이와 새로 태어날 아가의 체온을 신속 정확하게 재어주어
울 아이들 질병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어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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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확하군요,., 어느 체온계는 차이가 많이 나서리..급 당황한 적도.,.,

    2010.09.13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에 사용하던 체온계가 그랬어요.
      평균 1.2도가 낮아서 딸내미가 미열인줄 알고 병원에 갔더니
      39도가 넘는 고열이었어서 당황했던 적이 있네요...ㅡㅡ;;

      2010.09.13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2. 귀 체온계는 조금 오락가락 하던데
    저희병원에도 귀 체온계있지만 수은으로 겨드랑이를 재는것이 갠찮더라고요 ^-^
    그래도 귀를 재서 온도가 적당하니 제 맘이 다 편네요

    2010.09.13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희도 그래서 겨드랑이에 재는 수은 체온계도 하나 마련해놓긴 했는데 부잡스런 아이가 가만히 있어야 말이죠 ㅡㅡ;;

      2010.09.13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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