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위대한 탄생'에 푹~ 빠져서 금요일 밤 10시 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거듭 될 수록 눈에 띄게 실력이 향상 되고 있는 참가자들과 5명의 개성 있는 멘토들의 지도를 듣는 재미,또  은근히 정 가는 몇몇 캐릭터들이 어디까지 올라갈지에 대한 궁금증....등등.

위대한 탄생의 멘토들의 멘토링을 들으면서 노래를 듣는 것과 부르는 것에 대한 새로운 기준들을 많이 배우게 되었는데요, 그 중 멘토들이 가장 강조 하는 '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집중 하게 하는 힘, 그리고 노래를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이라는 것이 유난히도 느껴지는 참가자가 있으니 그녀가 바로 '김혜리' 입니다. 물론 잘 하기도 하지만 노래를 잘 하고 못하고를 떠나 18살의 어린 나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처절한 한 것 같은 묘한 마음의 울림을 느꼈습니다.

처음 출연했을 당시 이은미씨가 '1급수'라는 칭찬을 하여 화제를 모으기 시작하며 중고 사이트 사기 사건에 얽힌 스캔들, 계속되는 불성실하고 반항적인 태도 때문에 쏟아지는 비난 속에 한 순간에 위탄의 기대주에서 미운 오리 새끼처럼 전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어렵고 상처 많은 어린 시절과 사춘기 과정을 겪으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배어버린 듯한 외골수적인 성향과 매사에 반항기가 넘치는 그녀의 모습들이 왜 이렇게 안쓰럽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중고 사이트 사기 사건이 불거져 나왔을 때는 걱정 많이 했습니다. 안 그래도 상처 많은 그녀, 붕 떠보지나 않았으면 모르지만 그렇게 띄웠다가 어리고 철없고 어려웠던 시절의 과오 때문에 툭~날개가 꺾여져 순식간에 떨어져버리면 너무나 상처가 클 것 같아서요. ...난 정말 안 되는 인생인가보다...라고 좌절을 할 까봐서요.

                           너무 자연스러운 삐딱한 말투와 행동


개인적으로 전 이은미씨의 팬입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그녀의 노래들을 부르고 들으며 자라왔고 항상 감동 받았습니다. 그런 그녀가 김혜리의 멘토가 되어 주어 너무 좋았습니다. (멘토스쿨에 생각하지도 못했던 권리세를 끌고 들어가는 모습에 실망을 하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그녀가 김혜리의 최고의 멘토가 되어 줄 것이라는 생각에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어제 방송을 보면서 다른 부분이 느껴졌습니다. 위탄에서 보여주었던 어떤 방송 때 보다 부드럽기는 했지만 김혜리에 대한 기대감 때문일까요? 유독 김혜리에게 좀 엄하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처음 김혜리를 만났을때부터 큰 관심과 기대를 보였던 이은미에게 있어서 생각 만큼의 노력을 하지 않는 모습에, 그런 멘토의 책망에 김혜리 그 특유의 반항적인 말투와 태도에 화가 났을 것이다,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클 것이다...라는 것을 이해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김혜리가 울면서 인터뷰를 했듯이 자기 마음은 그렇지가 않은데 말이 그렇게 나오는 것이고, 한다고 했는데그마음을몰라주는원망에
자기도 모.. 자꾸만 그런 행동이 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말에 왠지 그녀가 지금껏 살아왔을 힘들었던 과거가 느껴지더군요. 아무도 지켜주지 않은 세상에 대한 원망과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쌓아 온 방어 기재가 반항과 적개심이라는 이름으로 본인도 모르게 툭툭 나와서 스스로도 힘들어 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특히 그런 자기 방어 심리는 누군가가 자신에게 비난하고 화내고 야단칠수록 더 강하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여러가지 사건들을 겪어내는 김혜리를 보면 세상이 자신에게 등을 돌리면 등을 돌릴 수록 더 오기가 나고 반항심이 커지는 그런 전투 의지를 보이는 경향이 있었지요.


무엇보다 18살이라는 그녀의 어린 나이를 감안 해서 보면 그 나이에 오히려 자신을 완벽하게 컨트롤하고 자신에게 화를 내는 상대에게 주눅들지 않는 게 더 이상한 일이 아닐까요? 그런 주눅을 나타내는 태도가 자신감이 없어지느냐 혹은 반항으로 나타나느냐의 차이가 아닐까요...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그런 것들이 주눅으로 나타나지만 고집이 센 김혜리는 그 순간의 감정의 기복을 감당하지 못하고 반항으로 나타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 태도들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쟤 왜저래?" 라는 비난들을 만들어 내는 것 같구요.

                      외골수 김혜리를 반항하게 만드는 강한 멘토




화를 내놓고 내내 마음에 걸려하는 이은미씨를 보면서,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툭툭 나오는 반항적인 자신의 행동 때문에 스스로도 힘들어 하는 김혜리를 보면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어쩌겠어요. 본인들의 타고난 성격들을 바꾸기는 힘들잖아요.
방송을 보는 저도 느껴지는데 이은미씨라고 그런 김혜리의 심리상태를 모르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김혜리, 더군다나 매사에 부정적이고 삐딱한 김혜리를 이끌어 가다보면 끌어오르는 속상함이 강하게 표출되는 것이겠지요. 그녀의 재능을 아끼기에 더 화를 내는 것이겠지요. 차라리 좀 부드러운 성향의 멘토를 만났으면 좋은 말 많이 해주고 달래주는 멘토를 만났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하고 강함이 부딪치면 소리가 커지고 잡음이 생기지만 강함을 부드러움으로 감싼다면 그 강하고 쌘 기운도 어느새 부드러움에 녹아버립니다.

김혜리 그녀는 아직 많이 어립니다. 외로움을 견디기 위해 홀로 노래를 했고 살아 남기 위해 강해 보이려고 하던 말투와 행동, 반항이 몸에 배어 불성실 혹은 싸가지 없음으로 비춰집니다. 길에서 만나는 중고등 학생들의 철없는 모습을 볼 때면 '에이고...요즘 애들은...어리니깐 그러지...'라고 이해 합니다. 그런데 김혜리의 나이가 바로 그런 아이들의 나이입니다.

                          멘토들의 평가들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물론 실력의 우열을 냉정하게 가려야 하는 토너먼트식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런 것까지 이해 할 필요는 없겠지요
. 다만...그녀에 대하나 비난들이 너무 많아서...비난들이 또 김혜리를 더 삐뚤어지게 만들까봐 걱정입니다. 어쩌면 일생일대의 기회일지도 모르는 위대한 탄생, 비록 연습 과정의 전부가 나오지는 않았어도 누구는 열심히 하고 누구는 덜 열심히 하고? 그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성과가 빨리 나타나는 사람도 있고 더디게 나타나는 사람이 있을 뿐이고, 성격에 따라 혼날 때 어떤 표정과 어떤 태도와 어떤 말투를 취하느냐에 따라 혼내는 사람과 시청자들이 느끼는 이미지 또한 다르겠지요. 


멘토들이 신도 아니고 그 사람들이 보여주는 그 순간의 모습들에서 그 사람의 연습 과정까지 다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그들의 단편적인 연습 과정들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그 것만으로 그들의 노력을 다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방송을 보는 우리들도 대부분 멘토들의 판단과 표현들을 들으면서 주관적인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탈락한 이미소 같은 경우도 본인은 목이 쉬도록 연습을 했고 춤을 추었지만 평가를 내리는 순간 컨디션 저하로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방시혁이 연습을 안 했다고 말했기 때문에 순식간에 연습을 안 한 듯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또한 데이비드오 나름 시선을 골고루 맞추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자신과 눈만 마주치면 눈빛이 흔들린다고 느끼는 방시혁. 데이비드오의 인터뷰 내용이 아니었다면 시청자들은 정말 자신 없는 눈빛이었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었을 것 입니다. 다시 말하면 멘토들 또한 자신의 주관적인 기준에 맞추어 평가하는 그 때에 보여지는 모습만 보고 판단을 하고 그 느낌을 이야기 할 뿐 그 안에 숨겨진 노력까지 알아주고 말하지는 않는 다는 것이지요.

그래도 다행인 건 김혜리가 자신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힘을 내어서 다시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 부디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많은 출연자에게도 위대한 탄생이 아주 중요한 기회겠지만 김혜리를 비롯한 몇몇 출연자들에게는 세상에 믿고 의지 할 것 없이 어둡게 살아오던 삶에 한 줄기 빛이겠구나,(몇 명 있지요? 예를 들어 백 청강 같은...너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라는 절실함 같은 것이 느껴집니다.


제가 TV 연예쪽 글은 거의(?) 아니 처음 쓰는 것 같네요. 많이 안타까워서요.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위대한 탄생이 그녀의 인생에 있어서 선물 같은 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안 그래도 불운한 과거를 가진 그녀그 과거의 잘못 때문에 혹은 방송에 비춰진 이미지 때문에 그녀에게 쏟아지는 수 많은 비난들은 아직 어린 그녀에게 너무 많은 상처를 주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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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누노

    글쎄요...유독 김혜리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퇴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그건 자신의 성장과정으로 굳어버린 태도나 성격탓은 아닐겁니다
    이은미도 그걸 알고 있는것이구요...기회를 줘도 여전히 박자나 음정하나 못맞추고 있는데 어떻게 좋은 멘토를 해줄지 모르겠군요
    김혜리도 다른 수많은 노력파들을 떨어트리고 자신을 선택해준 보답을 해야할텐데요

    2011.03.13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저도 그 점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좀 더 분발하여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라구요.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사람들이 그 이외의 것으로 김혜리를 자꾸 비난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안타까워서요.

      2011.03.13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3. 화이링

    김혜리가 어렵게 자라온걸 알고 있기에 지금 그녀의 행동,말투 지난날의 실수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지금 얼마나 힘들지도.....아직 어린 그녀에게 꿈마저 뻇아버리는 건 정말 너무 잔인하지 않을까요?
    네티즌의 질타는 아마 그녀를 더 힘들게 할겁니다. 심적으로 힘든데 노래가 잘 나오지도 않겠지요.
    질타보다 격려를 ...... 그녀를 응원합니다.

    2011.03.13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혜리가 마산출생입니다. 경상도 말투와 고집스러운 성격때문에 질타를 받는 것 보니 정말안타깝더군요.
    맨토...
    노을인 김할매가 최고입디다. 여태..방송을 봐 온 것 중에...ㅎㅎ

    잘 보고가요.

    2011.03.13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보면서 태도에대해 비난했었는데 비난할것만은 아니군요
    말씀들어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처 많이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011.03.13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는 아직 한번도 안본 프로인데..
    위탄에서도 슈스케2에서 처럼 여러가지 말이 있나보네요.
    다시보기로 한번 봐야겠습니다.
    ^^

    2011.03.13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알

    김혜리 음색의 흡입력은 타고난거죠.,

    안타깝게도 사기로 원색비난하는 사람들이 쫌 그래요.
    마땅히 비난받을 만한 일이기도 하지만
    마치 갓졸업한 취업생이 원서조차 넣지도 못하게 정문에서
    원천봉쇄당하는 느낌이랄까.
    김혜리 나이를 봤을때 충분히 예상가능한 행동말투 아니었나싶은데
    요새 아이돌처럼 십대들이 예능에 나와서 능글능글 아부섞인 말투와는 다른
    그냥 고또래 아이를 보는듯해 보였는데
    사람들은 또 다른가봅니다.

    2011.03.13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허헛.... 이런 TV리뷰쓰시는 재주까지 있으셨다니...
    대~~~ 박!!

    2011.03.13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결국 어제도 못보고, 재방도 못보고... 그냥 건너뛰었네요.
    지난 번 사기 사건 터졌을 때, 결국 사장되거나...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겠거니 했는데...
    그래도 용케 잘 버텨내는 어린 친구 같아요. 많이 기대됩니다.

    2011.03.13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혜리양이 말과 표정이 무뚝뚝하고 그런건 마산 사람이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어요.
    전 지금은 마산에 살지 않지만, 고향도 마산이고 어린 시절 마산에서 보내서 잘 아는데..
    사실 마산 사람들이 좀 무뚝뚝해요.
    경상도 남자들이 무뚝뚝하고 재미없다고 그러죠? 여자들도 똑같아요.
    마음은 전혀 그런게 아닌데.. 그냥 정말 김혜리양 말대로 자기도 모르게.. 그러는 거에요.
    몸에 베인 습관처럼 말이죠.

    2011.03.14 0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ㅜㅜ TV라고는 무한도전 과 몇몇 드라마만 보는 지라...
    언제 한번 봐봐야겠습니다^^
    하랑사랑님을 요로코롬 기다리게 하는 프로라니!! ㅎㅎㅎ

    2011.03.14 0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사실 전....
    김혜리 예선때는 안봤던지라
    그후부터봤는데........노래를 잘한다고 느껴진적이 없어서
    왜 1급수라는 칭찬을 받았는지 아직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ㅡㅡ;;
    볼때마다 못한다고...하는 모습만 나온지라...ㅎㅎ

    2011.03.14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음;;;설마 이 포스팅이;;;다시 티스토리 로그인 댓글로 만든 포스팅인가요;;;ㅠㅠ
    음...마음 상한 댓글은 잊어 버리시길 바랍니다!!!

    2011.03.14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김혜리목소리에 매료된 한사람입니다~
    중저음에 깊이 깔리는 음색이 참 마음에 와 닿았었지요..
    저도 티비를 보면서 많이 안타깝고..혹시나 김혜리가 느끼는 감정이 포기...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잘 해나가길... 바랍니다..

    2011.03.14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김혜리양을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중하나인데요. 저번주는마음이 너무아팠어요. 그리고 열씨미해서 끝낀지 갔으면.....김혜리화이팅!

    2011.03.15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ㅇ

    좋은 글이네요..

    2011.03.15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1.03.20 18:47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김혜리 너무 좋아하는 한사람 인데요..
    어제 보니까 또 인터넷이 김혜리 얘기로 떠들썩 하더군요..
    잘못햇다고 할때는 언제고 왜 이제와서 또다시..거짓말을 하는거냐고..
    저도 이해가 안가더군요..
    왜 그랫을까요...?? 정말 아니어서...그렇게라도 말하고 싶었던 걸까요??
    정말..궁금하네요..
    전 그래도 김혜리 영원한 팬입니다^^

    2011.03.22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쟈스민 나무에 빠지다

    글 잘 읽고 갑니다~~
    제 맘과 너무도 똑같은...그래서..더욱 맘에 와닿는 공감하는 글이네요~*^^*
    전 어떤사람이 음감이 좋은지 나쁜지, 기본기가 있는지 없는지 잘 알지 못한답니다.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혜리양의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맘이 편해지고 ...또 듣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혜리양을 응원합니다.
    꼭 1등을 못하더라도~ 음악을 열심히공부하고 배워서 나중에 멋진 가수가 되어주길 바램합니다~~

    2011.03.25 0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미니7

    완잔 공감되는 글입니다. 김혜리씨 꼭 잘됐으면 하네요

    2011.03.25 1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나도 그런맘

    제맘과 똑같네요....
    그녀의 불성실함과 진실하지 못한 면을 자꾸 보면서도 가슴 한구석이 무겁고 포기하지 못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죠?
    아마 예선 처음에 니모의 독설을 불렀을때의 내가 느꼈던 감동을 잊지 못해서 일까요?
    어쨌든 그녀가 잘되길 바랍니다.
    같은 마산사람으로서 화이팅
    그리고 경상도 사람들은 여자건 남자건 말을 좀 그런식으로 하는 경향이..ㅋㅋ

    2011.03.28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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