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군이 신이 났습니다.
평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블루래빗 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서
방금 택배 아저씨가 이쁜 상자를 전해주고 가셨거든요.ㅋㅋ


자기 것인 걸...아는지...
조금 있다가 풀어보려 했는데...아들은 힘 좋게 혼자 꺼내서 굴리고 뜯고...
뾱뾱이 누르고...난리네요 ㅡㅡ;;


사운드북 5권 입니다.
쿄쿄...울 한결군...아주 좋아라 하겠습니다.


흔들고 누르고...한참을 가지고 놉니다.
엄마는 저녁 준비 하느라 바쁜데...
아들이 새 책에 관심을 갖는 동안 후다닥...해치웠습니다. ㅋ


버튼을 누르면...띵동....!!!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문을 열면 동물 친구가 방문했습니다.
비슷한 형식의 플랩북은 많이 있지만...띵동~~소리와 함께 방문한 동물 친구...
한결군은 더 반가워만 합니다.


소풍간 동물친구들...
각자 기호에 맞는 도시락을 싸왔습니다.
맛있게 먹는 모습을 카메라가 찰칵~~~
책 들고 카메라인양 사진 찍는다 했더니 이쁜 표정도 지어 줍니다. ㅋㅋ
짜식...순진하기는...ㅋ


아직 어금니가 나질 않아 구강청결 티슈를 많이 사용을 합니다.
자꾸만 칫솔질을 거부하기도 하구요...
그런 아들에게 또 필요한 주제입니다.
치카치카...버튼을 누르면 이닦는 소리가 나죠.
이를 닦지 않으면 아프죠.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치카치카 잘 닦는 법을 알려 줍니다.
개인적으로 저 생쥐...표정 완전 귀엽습니다. ㅋ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주제가 또 있지요.
바로 배변...ㅋㅋㅋ
이쁘게 쉬도 하고 응가도 한 친구들이 잊지 않고 꼭 하는 마무리...
바로 물내리기죠....버튼을 누르면 쏴~~~물내리는 소리가 납니다.



한결군이 가장 열광하는 책입니다. ㅋㅋ
요즘 자동차를 점점 좋아하기 시작하는 한결이...
역시나 뛰뛰빵빵~~소리가 나는 책을 가장 좋아라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그림과 색감이 마음에 쏙 듭니다. ㅋ


한결이도 좋아라 하지만...누나도 좋아합니다.
아까부터 동생의 책을 들고 누르고 뒤적뒤적...


물론 그 소리를 놓칠리 없는 한결군...바로 뛰어 왔습니다.
"한결아...이리와...누나가 책읽어 줄게..." 왠일로 친절합니다. ㅋㅋ
그리고 치카치카 소리에 맞추어 춥을 춥니다. ㅡㅡ;;
왜 춤을 출까요...치카치카 소리에 흥겨운 음률이 느껴지나 봅니다.


"한결아...이거 봐봐...이렇게...누르는 거야..."
설명을 해주면서 시범을 보입니다.
이미 한차례 다 본 책이건만...누나랑 보면 재미가 더하겠지요.


신나게 박수도 치고...춤도 추고...
동생의 호응에 누나는 더 흥이 나서 열심히 누르고 읽어 줍니다.


마냥 흥겨운 한결군의 춤사위를 살짝 감상 하셨나요?
춤이라 하긴 약간 민망하지만 심하게 흥분한 상태입니다. ㅋㅋㅋ


"엄마...한결이 봐봐요...박수쳐요...귀엽죠??"
"근데 왜 박수쳐요? 한결이는 치카치카 소리가 노래인 줄 아나봐요."


시간이 지나도 누나는 열심히 책을 읽어 줍니다.
하지만...시간이 지날수록...동생은 지루해 집니다.
슬슬...귀를 파기 시작하고...
지루하면 귀 파는 건...본능일까요??


"한결아...봐봐...누나가 읽어주고 있잖아...누가 왔나 보자..."
하지만 동생은 눈만 비비고 있습니다.
다른데 가려해도 못가게 자꾸만 끌어다 앉힙니다. ㅡㅡ;;


누나가 다시 치카치카 책을 펼치자 드디어 동생은 몸을 돌렸습니다.
여전히 귀를 파면서요...ㅡㅡ;;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건가요 ㅡㅡ;;



그리고...잠시 호응을 하는 척 하며 춤을 추다가...냅다 도망 갔습니다.
"한결아...한결아...이리와...이리와..."
누나는 부르지만...동생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누나가 책을 놓고 가자마자 다시 돌아와 혼자 보더군요.
누나의 호의는 고맙지만 나중에는 귀찮았을까요?

하랑아...그러니깐 적당히 해야징...ㅡㅡ;;;
원래 저 나이때의 집중력은 10분이면 아주 길었던거란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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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오랜만에 들렸는데..
    공주님과 왕자님 사이가 무척 좋아보이네요..
    글구 한결왕자님 꼬꼬마일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나 많이 컷네요..^^

    2012.02.07 0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ㅎ집중력...오래가지 않는다른 걸 하랑인 모르지요.
    두 아이...함께 하는 것 보니 좋으네요.

    잘 보고가요

    2012.02.07 0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딴짓하는 동생이 재밌네요. 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2.07 0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한결이와 하랑이 (더불어 하랑맘님까지) 목소리를 들으니 참 반가워요. ^^

    우리 애들 어렸을땐 저런 책이 없어서인지, 저도 재미있는걸요. ^^

    2012.02.07 0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래도 두 남매가 오손도손 책 읽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2.07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2.02.07 07:19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리 아이들도 한결이와 하랑이처럼
    조금만 어른스럽게(?) 지냈으면 좋겠는데 ㅠㅠ

    2012.02.07 0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한결이의 그 모션이 박수치는 거였군요~ 아 너무 귀여워 ㅋㅋ
    근데 이 책을 보면 제가 다 가지고 놀게 생겼습니다.
    넘 신기하네요 ^^

    2012.02.07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하~ 블루래빗에서 후원(?) 받으셨네요~ 완전 좋았겠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흥분해서 좋아하는 한결이 모습과, 나중에 지루해하는 얼굴 표정이 역력하네요 ^^
    어제도 그렇고, 며칠전에도 그렇고 가끔씩 하랑맘님 블로그에 악성코드가 있다고
    접속이 안될때가 늘어나고 있어요. 제 블로그도 그런때가 있는데 찾아보면 쿨럭님
    블로그에 문제가 있더군요. 쿨럭님이 남긴 댓글 전부 삭제하고나니 다시 돌아왔습니다~
    알려주세요. (이런경우 보통 광고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답니다)

    2012.02.07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맥에서 블로그를 사용할 때 경고 창이 뜨더라구요~
      아이비엠에서는 문제가 없어서 걍 사용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도 피해가 있었네요~
      구글에 요청 의뢰 했습니다~
      처리되면 며칠 뒤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하네요~ ^^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요즘 블로그 잘 하지도 못하는데~
      악성코드는 ...ㅡ.ㅡ^ 왜...ㅠㅠ

      2012.02.07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10. 지루해하는 한결이도
    의욕이 넘치는 하랑이도
    너무너무 귀엽네요 ㅎㅎ

    2012.02.07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ㅎㅎ 한결이 관심은 오로지 소리나는것만 ....ㅋㅋ
    동생 챙기는 하랑이 모습이 이쁘네요

    2012.02.07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ㅎ
    한결이에겐 누나가 책 읽어주는 시간이 길었군요^^
    귀파고 눈비비고...귀여워요^^
    호호호

    2012.02.07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궁~ 완전히 신났네요 ㅎㅎㅎㅎ
    귀엽습니다 귀여워!!! ^0^

    2012.02.07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ㅎㅎㅎ
    저렇게 좋다고 해놓고
    귀파고 도망가고...ㅋㅋㅋ

    2012.02.07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ㅎㅎ완전 귀여워요!
    저렇게 흥분할 정도라니..역시 아이들입니다!

    2012.02.07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도담이도 좋아할만한 책들이네요^^
    엄마대신 누나가 책도 읽어주구...
    잠시동안이지만 하랑이 덕에 조금은 편하실 것 같아요.
    둘이라서 편한 것 보다 힘든 점이 더 많겠지만요^^;;

    2012.02.07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누나가 책읽어주니 참 좋겠네요.
    왠지 부러워요~

    2012.02.07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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