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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이네 엿보기/평범한 일상들

집 앞에서 본 개기일식


 

어린이 도서관에 가려고 막 나서던 참에 계속 되는 일식...
좀 더 자세히 보고 사진 찍고 싶었으나 부실한 카메라와 뭉개뭉개 구름때문에
여기까지가 한계였다..ㅠㅠ
하지만 달도 아니고 초승달 모양의 태양을 보는게 어디 쉬운일인가?
나름 위로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