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영테로 불리우는 프뢰벨 영아 테마동화.
사실 우리집에 있는 어떤 그림책 보다 빨리 들어 온 것이
바로 하랑맘의 태교용 그림책으로 들였던 전집이다.

알록달록 고운 색감과 재치있는 스토리
무엇보다 그림책에서 가장 중요한 그림....!!!
동글동글한 그림이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입 책이다.
그림책에 관심 좀 있는 맘들은 알겠지만
프뢰벨 영아 테마동가 아이들도 물론 좋아라 하지만
아이들 만큼이나 엄마들이 아주아주 좋아하는 그림책 중 하나라고...




한 두 줄 정도의 적은 글밥이나 나름 스토리가 있어서 이야기의 흐름을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는 월령이 되었을때 반응이 지대로 온다.

성질 급하게 아이가 태어나기 전 부터 들여 놓았던 책이라 오랜 세월 주인의 사랑을 기다리며
책장에 살짝 묵혀져 있었던 세월이 있었지만 최근 1년 가까이 하랑양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본전을 뽑았다 감히 말 할 수 있다. ㅋㅋ
참고로 울 하랑양은 18개월 전 후로 오른쪽의 적은 사이즈의 책을 보다가
24개월 무렵부터 열광적으로 왼쪽의 큰 사이즈의 이야기 책에 빠져들었다





하랑양이 왼쪽의 큰 사이즈의 책을 좋아라 하듯이 하랑맘도 왼쪽의 큰 사이즈 책 쪽에 점수를 더 주고 싶다.
보통 전집을 구입하면 몇 권의 뭔가? 싶은 책이 있건만 이 책들은 한 권 한 권이  재미있고 밝고 경쾌한 스토리로
하랑양과 하랑맘을 빵~빵 터지게 한다.

"아기가 없어졌어"

이미 앉은 자리 반복기를 지나 새로운 책들을 자꾸 요구하기 시작한 하랑양의 독서 패턴이지만
어제도 계속 다시를 외치며 앉은 자리에서 세 번이나 반복한 책...!!!



아이를 업고 있었던 것을 깜빡한 우리 아빠...
허둥지둥 아이를 찾아다니는 모습이 참 우스꽝 스럽고 재미 있다.
울 하랑양...장면장면마다..."어...아빠 등에 있는데...왜 모르지?" 하며...
볼때 마다 안타까워하고 흥분 하고는 한다. ㅋㅋㅋ
마지막 장면은 하랑양이 제일 좋아라 하는데.
흐뭇하게 웃으며 "하랑이 아빠도 하랑이 사랑해요..." 라고 이야기 하고는 하는 장면이다.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주말 잘보냈나요?
    좋은 내용 참고하겠습니다!

    2010.09.13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0.09.13 14:37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즘은 업고 다니는 일이 별루 없지만 예전엔 업고 일을 하는 일이
    많다보니 실제 황당한 에피소드가 많았죠.
    하랑사랑님은 그럴일 없겠죠?...ㅋㅋ

    2010.09.13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런 동화책 저도 어렸을 때 너무 좋아했는데... ^^

    2010.09.13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글밥이 많은거 보다 재미난 그림을 보면서 아이에게 얘기해주면 아이가 더 좋아하는것같아요

    2010.09.13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기는 결국 찾았네요^^

    2010.09.13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랑이가 책 읽기에 재미를 붙여가는군요...
    얼굴도 이쁘고.. 공부도 잘하고.. 하랑이 최고.. ^^

    2010.09.13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0.09.13 23:25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어요.

    2010.09.14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