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이네 엿보기/평범한 일상들 거실을 서재로 하결사랑 2008. 7. 8. 09:16 주말에 TV보며 거실에서 뒹굴거리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거실을 서재로 바꾸었습니다. 책상도 하나 놓고 책도 보고 공부도 하고, 자기계발을 위해 참 잘한 일 같습니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랑맘의 엉뚱한 상상 '하랑이네 엿보기/평범한 일상들' Related Articles 집 앞에서 본 개기일식 도심속의 벌집 ㅡㅡ;; 우리집 새식구 선생님이 오신다 _ With 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