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무언가에 집중한 한결이.
바로..공 입니다...
뒤집기 시작한 이후로 잠시도 등을 땅에 대고 있는 일이 없는 그...


이젠 갖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살짝 배밀이를 하여 앞으로 가서...
자신의 앞으로 끌어 오는 정도는 쉽게 합니다.


공 하나에 너무 행복하고 평화로운 얼굴의 아들...!!!
엄마까지 행복해 집니다.


여기까지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엄마를 바라보는 그의 턱을 타고 무언가 한 줄기가 주르륵~~~길게 흐릅니다.
보이십니까????? ㅋㅋㅋ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생생하게 흐르고 있는 아들의 침...!!!
덕분에 볼과 턱이 성할 날이 없습니다.


턱에 구멍이라도 난 걸까요?
흘려도 흘려도 너무 심하게 흐르는 저 침...어쩌면 좋습니까...
대야라도 가져다 받춰줘야 하는게 아닌지...


아...생각은 잘 나지 않지만 우리 하랑이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아들...침 때문에 너무 스타일 구겨진다.
남자가 침이 너무 헤프면 참...매력없다...너? ^^;;
헤퍼서 좋지 않은 것이 눈물 뿐인 줄 알았건만...

사진을 찍으면서 문득,
한때 드라마계를 평정했던 '용의 눈물' 이 떠오르더이다.
그러면서...그 드라마 제목을 패러디한 각종 야한 영화 제목들이 떠오르며...
'용의 국물'까지 생각이 났습니다.
정말 솔직히...저 진짜 멩세코 '용의 국물'은 안 봤습니다.
제목만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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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
    한참 흘릴때죠~
    로얄제리라고 부르기도 하고 ㅎㅎ

    2011.02.19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왜...한결군보다
    갑자기 마지막에 있는 용의 국물이 뭔지가 궁금해지는지..
    전 제목도 처음 들어보는 ㅋㅋㅋㅋㅋㅋㅋ

    2011.02.19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참 흘리고 귀여울 때지요

    2011.02.19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ㅎ
    용의국물~~~~
    아~ 진합니다 걸죽하고^^ㅋㅋㅋㅋ

    2011.02.19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용의국물..??ㅋㅋㅋ
    그런것도 있어요??ㅎㅎ

    전 벌써 이유식을 국물로..?
    국이랑 밥먹을때가 된건 아닐텐데..?했는데..
    그게 그거였군요..^^

    아기들 침이 세상에서 젤 깨끗하대요^^

    2011.02.19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빨 나려고 그러는가보네요.. 턱은 다 터서 까실하겟느데요 ㅎㅎ

    2011.02.19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침을 한참 많이 흘릴때인가 봅니다. 침흘리는 모습 마저 귀엽군요.ㅎㅎ
    저도 용의 국물은 못봤는데....ㅋㅋ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1.02.19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야한 제목에 그런 것도 있어요?
    몰랐던건데~~~ ㅋㅋㅋ

    침이 정말 많이 나오네요~
    저러다 세수까지 하는건 아니겠죠?

    2011.02.19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저 문구...
    화장실에서 많이 봤었던....ㅋㅋㅋㅋ

    2011.02.19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ㅎㅎㅎ한결이가 침을 많이 흘리는 군요ㅗ
    조금있으니 나아지던데...우리 아들도 제법 흘렀걸랑요.ㅋㅋ

    자 ㄹ보고가요

    2011.02.19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늘 문득 생각하니 한결이 진짜 많이 자랐네요^^
    블로그에서 봤을 때 갓 태어난게 엊그저께 같은데 말이예요~
    벌써 뒤집기도 하고 공도 가지고 놀 줄도 알고^^~

    근데 글을 읽다보니 용의 국물에 슬쩍 호기심이 가네요 ㅋㅋ

    2011.02.19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호호`~`한결아 괜찮어
    크면 흘리지 않게 된단다....

    2011.02.19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흘러 내리는 로얄제리

    2011.02.19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ㅋㅋ그래도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운 한결인데요~
    보들보들 뽀송뽀송~ 아웅 아가들 보면 너무 안아보고 싶어서 어찌할줄을 모르겟어요~ㅋㅋㅋ
    수빈이는 이제 조금 컸다고 아기 냄새가 안나요 ㅋㅋㅋㅋ

    2011.02.19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ㅋㅋㅋ 그렇죠. 남자는 눈물도 침도 절대로 흘리면 안되지요. 저는 한결이의 쏟아질 것 같은 뽈이 넘 귀여워서 미치겠어요.

    2011.02.19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은정보 주셨으니...열심히 성인비디오 찾아봐야겠네요 '용의 국물'을.. ㅡㅡ;

    2011.02.19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9 22:45 [ ADDR : EDIT/ DEL : REPLY ]
  19. 라일락

    우와....한결이 벌써 배밀이도 하는구나...할머니는 사진으로만 만족하고 있지......

    2011.02.19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느므 귀엽네요...우리 애들도 저런때가 있었나 싶네요.
    침은...많이 흘리는 아이들이 건강하다고 하잖아요. 이빨도 잘 안 썩고..ㅠ.ㅠ
    둥이중에 아들이 두살 넘어서까지도 침을 흘려서 목에 수건을 둘르고 다녔답니다.
    결국 창피해진 아들이 스스로 수건을 빼면서 침 안흘리겠다 선언하고 그쳤지만요...
    침 흘려도 귀엽긴해요. ㅋㅋ

    2011.02.20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리 아이도 아기땐 침 많이 흘렸었죠. ^^

    2011.03.03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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